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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3.11.27 월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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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도(歲寒圖)를 아는가? 바로 추사 김정희의 수묵 작품이다. 이 그림은 추운 겨울에 절개를 지키는 소나무의 모습을 잘 묘사해 국보 제180호로 지정됐다. 유배생활로 고초를 겪던 그가 ‘우당 이상적’의 인품을 기리기 위해 그렸다고 전해지고 있다.
 
독도를 향한 우리 국민의 굳은 의지처럼 ‘베이비 박스’에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 누가 아무리 뭐래도 이 일을 그만둘 수 없다는 이종락 목사를 만나 보자.
 
‘여러분은 정말 운이 좋으십니다. 이 책 한 권에서 웃음, 슬픔, 공감을 넘어 오만 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SNS에서 반전시인, 공감시인으로 불리며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최대호 SNS 시인은 그의 시집 <읽어보시집>
 
타지 생활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그리운 것은 무엇일까. 다른 무엇도 아닌 엄마의 정성이 가득 담긴 ‘집밥’이 아닐까. 임금님 수라상처럼 화려한 멋이 있는 건 아니더라도 밥과 국, 그 외에 몇 가지 반찬만으로도
 
사실 기자는 모델을 만난다는 생각에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섰다. 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모델의 선입견이 있지 않은가. 매서운 눈매와 큰 키로 기자의 기를 눌러버릴 것 같았다. 하지만 이런 걱정도 잠시 씩씩한 걸음으로 들어온 그는
 
수많은 격동의 시기를 겪었던 우리 민족이지만 그중에서도 일제강점기는 다시금 기억하고 싶지 않은 우리의 아픈 역사다. 그 속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창설한 광복군은 자주적인 독립을 꿈꾼 우리나라의 자긍심이라 볼 수 있다.
 
5억 원짜리 움직이는 치과가 있다. 움직이는 치과는 주말마다 이가 아픈 아이들에게 산타클로스처럼 나타나 아픈 이를 치료해주고 사라졌다가, 시간이 지나면 어김없이 또 나타나길 반복한다. 이 치과는 ‘행복한 미소 치과버스’라는
 
<슈퍼스타K>, <위대한 탄생>, 등 최근 수십만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스타가 되는 프로그램이 한창 인기인 가운데 홍대의 작은 무대에서 스타보다는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고 음악을 통해 사회를 치료하려는 것에 더 큰 의미
 
우리 학교 출신 영화감독이 있을까? 정답은 ‘있다’이다. 영화관련 학과가 없는 우리 학교를 졸업하고도 영화를 좋아하는 열정 하나로 ‘맨 땅에 헤딩’하다시피 영화계로 뛰어든 이가 있다. 바로 유영선(정치외교학과卒·93) 감독이다.
 
기자들이 취재한 사회적 이슈의 뒷이야기를 풀어놔 화제가 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E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용감한 기자들>이다. 그중에서도 전 세계 황당 사건을 소개하는 랭킹 코너를 진행하며 인기를 끈 송혜민 기자의 인생수첩을 들여다보자.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 “11분이지만 내가 본 애니메이션 중 최고다” 등 네티즌들의 엄청난 찬사를 받은 작품이 있다.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가 담긴 3D 애니메이션 <소녀이야기>다.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말아요. 나는 날마다 새로운 것을 도전합니다” 불편한 몸을 이끌면서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강연가이자 작가인 '닉부이치치'의 말이다. 그 처럼 우리 학교에도 장애의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도전
 
여자보다 더욱 풍부한 뷰티상식과 유명 여배우 못지않은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진 남자가 있다. 바로 패션잡지 <얼루어(allure)>의 황민영(34) 뷰티에디터다. 국내 유일 남자 뷰티에디터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그를 만나 그가 걸어온 삶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즘,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환경보전 모범도시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노력들이 많이 보인다. 그중 수질환경 개선을 위해 그 누구보다 힘쓰고 있는 이가 있다.
 
지난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사고현장을 연일 보도하는 뉴스에서 익숙한 사람이 카메라에 잡혔다. 우리가 흔히 ‘차력쇼를 하는 사람’ 정도로 알고 있었던 배우 정동남 씨였다.
 
메밀꽃이 지천으로 널려 장관을 이루는 아리랑의 고장 강원도 봉평에서 태어나 정선아리랑을 시작으로 고난도 가곡들을 섭렵하며 민요와 사랑에 빠진 이가 있다. 바로 국어국문학과 박연호 교수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 해요. 그리고 사진을 하고 있다고 하면 여행사진, 인물사진, 풍경사진 이것들 중 어떤 사진을 하냐고 많이들 물어요. 그런데 저는 정해진 주제가 없어요. 사진뿐 아니라 제 직업도 마찬가지에요.
 
우리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수많은 미생물, 계속해서 진보해온 과학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아직 전체 미생물 중 단 10%만을 발견했다. 이렇게 학문에 대한 어려움과 여성이라는 사회적 장벽을 뛰어 넘어 꾸준한 자기 노력을 통해
 
‘얼짱·몸짱 마라토너’, ‘효녀 마라토너’ 그리고 ‘마라톤 천사’. 이 모든 것이 바로 한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마라토너 김영아 씨다. 그는 마라톤을 시작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됐고, 마라톤을 통해 재능기부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산에 오를 때 중요한 것은 정상일까, 그 길을 헤쳐 나가는 과정일까. 등산이 아닌 ‘등반’은 험난하고 어려운 과정을 통해서 정상에 올랐을 때 진정한 의미를 갖게 된다. ‘결과’ 중심의 등반보다는 ‘과정’ 중심의 등반을 해야 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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