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종합언론미디어(충북대신문) - CBNUMEDIA
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3.11.27 월 18:07
사람
사람 섹션
요즘 애니메이션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애니메이션은 우리와 가까운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일본에서 수입된 <달빛천사>, <명탐정 코난>, <나루토> 등 애니메이션은 대다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작품이다. 이런 수입 애니메이션에 우리말을 입히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말로 애니메이션 캐릭터...
 
한 때 저물어 가던 한국 만화 시장이 다시 성장했다. 그 이유는 바로 ‘웹툰’의 등장이다. 인터넷을 통해 등장한 웹툰은 출판 만화의 부진을 만회했고, 이어 스마트폰의 보급에 발맞춰 대중매체를 넘나들며 자연스레 대중문화에 앞장섰다. 실제로 KT경제경영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웹툰 시장의 규모는 4,200...
 
‘여행 작가’,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직업이다. 국내나 해외를 여행하면서 느낀 것들을 글로 쓰고 이를 통해 수익도 얻을 수 있으니 매력적인 직업이 아닐 수 없다. 김현길 작가도 그중 한 사람이다. 그는 여행을 다니면서 가방 속에 각종 펜과 물감, 조그만 스케치북을 들고 다닌다. 여행을 하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
 
길이를 정확히 측정하는 것을 도와주는 유용한 물건인 ‘자’는 언제부터 등장한 것일까. 문헌에 따르면 자의 기원은 5천 년 전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문명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에서 놀라운 유물이 발굴됐다. 지금으로부터 4만 년 전인 구석기 시대에 사용하던 눈금자가 발견된 것이다. 이를 발굴한 ...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스스로를 표현한다. 음악가는 음악으로, 미술가는 미술로, 기자는 글로 자신을 드러내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요즘 들어 생각하지도 못했던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그들은 카메라의 녹화 버튼을 누르고 앵글을 쳐다보며 화장을 하거나 음식을 먹기 시작한다. 자...
 
이소현 교수는 자폐아 중 일부는 아이리스 그레이스처럼 특별한 시각적 능력을 가졌다는 사실에 착안해 ‘오티스타’를 만들었다. 자폐아 또한 사회 구성원 중 일부로서 더불어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들을 직업적으로 훈련시키기 위함이었다. 그녀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복잡한 서울 도심 속 낙원동은 시간이 멈춰버린 듯 옛 추억과 여유로 가득하다. 좁기보다 아담하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은 골목 사이로 공방과 찻집들이 즐비해 있다. 그 속에 자리한 민화 작업실. 조심스레 문을 열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것은 벽 한면을 전부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액자 2개였다. 그 크기에 놀라 뒤늦게 ...
 
‘숨 쉬는 그릇’을 들어봤는가. 바로 과거 선조들이 곡식과 음료, 조미료 등을 보관할 때 사용했던 용기인 ‘옹기’를 일컫는 말이다. 흔히 알고 있는 장독대나 항아리, 시루 등이 이에 해당한다. 보관 뿐만 아니라 김치, 젓갈, 된장, 간장 등 발효 식품들도 옹기에 담아 발효시켰다. 하지만 현대에는 거주형태가 아파트 ...
 
얼굴을 도화지 삼아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사람이 있다. 그의 손을 거치면 아무리 평범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색을 찾게끔 만든다. 어딘가 모르게 그의 작품에서 따뜻함이 묻어나는 것은 지난 8년 동안 시각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일 것이다.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메이크업...
 
“우리나라는 1945년 8월 15일 광복 이후 입헌군주제를 택하게 된다. 현재 국왕의 생일은 공휴일로 지정됐고, 궁궐에선 해마다 왕실 공식행사가 개최된다. 경복궁과 창덕궁에서는 시험을 거쳐 입궁한 상궁들이 오고 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훤칠한 외모의 왕자는 교복 넥타이를 풀어헤치며 온 나라 여성들의 사랑과 ...
 
화로의 불빛과 열기가 주변을 붉게 물들이고, 그 앞에 놓인 크고 작은 망치들. 사극의 한 장면 같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21세기인 현재에도 존재하는 대장간이다. 농업이 주를 이뤘던 60여 년 전만 하더라도 대장장이는 마을에 꼭 필요한 존재였다. 하지만 현재 대장장이는 말조차 어색할 정도로 사라진 직...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다룬 영화 <국제시장>에는 흥남철수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덕수 가족이 헤어지는 장면이 나온다. 주인공인 덕수가 피난선에 올라타려던 여동생 막순이의 손을 놓치는 순간, 덕수 아버지는 막순이를 구하기 위해 다시 바다로 뛰어든다. 결국 피난선에 오르지 못한 덕수 아버지와 막순이는 덕수와 생이별...
 
여기 우아한 한복을 입고 있는 한 여자가 있다. 그림 속 그녀의 모습은 우리에게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한복을 입고 한껏 치장하고 격식을 갖추고 있어야 할 그녀는 아이러니하게도 당구를 치고 있거나 맥도날드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빨간 저고리와 묵색 치마를 입고 라면을 끓여먹는 그녀의...
 
동양화는 검은 묵으로 그은 선과 화선지의 흰 여백이 함께 어우러져 그 미를 뽐내는 가장 한국적인 그림 중 하나이다. 화선지 위에 검은 선 하나를 긋기 위해서 화백은 마음가짐부터 몸가짐까지 바로잡으며, 붓을 잡고 있는 손끝에 온 집중을 다해 심혈을 기울인다. 그리고 그렇게 그은 선 하나엔 화백의 혼이 담겨있다고 ...
 
지난 8일, 무더운 날씨 때문에 신촌역 3번 출구를 나오는 순간 다시 지하철역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하지만 신촌 거리를 가득 채우는 피아노 소리가 기자의 걸음을 멈추게 했다. 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피아니스트 여운이었다. 그와 함께 인터뷰 장소로 이동하면서 귓가에 피아노 소리가 맴돌았다. 묘한 ‘여운’을 느끼며 ...
 
장도리. 망치 뒤쪽에 날카롭게 서있는 도구를 의미한다. 주로 못을 뽑아내는 용도로 쓰이는데, 이 장도리를 타이틀로 내걸고 20년째 만평을 그리는 사람이 있다. 바로 경향신문의 박순찬 만화가다. 1995년 그가 경향신문에 입사한 이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1995), 외환위기(1997), 대구지하철 참사(2003)와 같은 수많은 ...
 
우리나라에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 2만여 개. 그야말로 중화요리 춘추전국시대이다. 이 속에서도 한국 중화요리계를 이끈 전설적인 중화요리 4대 문파 아서원, 홍보석, 호화대반점, 신라호텔 중식당의 명맥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는 고수들이 있다.
 
매번 새로운 사람을 만나 인터뷰 하는 과정에서 느낄 수 없던 익숙함을 박완규 전 주간교수님을 만나 뵙기 10분 전, 전화통화로 먼저 느낄 수 있었다. 세월이 흐른 만큼 그가 알고 있던 신문방송사도 많이 변한 듯 보였다.
 
수많은 여성들이 흠모했던 드라마 <신사의 품격>과 <연애의 발견> 속 남자 주인공 간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건축가라는 것이다. 이 두 편의 드라마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건축가란 직업은 새롭게 각광받으며 큰 관심을 끌었다.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는 인생의 멘토(Mentor)라 부를 수 있는 스승이 몇이나 있을까.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고민을 부담없이 털어놓고 가르침을 청할 수 있는 ‘스승’, 때론 우리의 잘못을 꾸짖어 줄 수 있는 ‘스승’이 우리에겐 있을까.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최근기사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2024년을 새롭게 열 ‘개화’ 선본 제56대 ...
2024년 우리 학교를 이끌어 갈 제56대 총학...
우리 학교의 요리왕은 누구일까? 장쿱이의 꿈
우왕이와 찰칵, 생협 포토쿱 설치
사람 More
<충북IN> 스스로 채워놓은 즐거운 추억 - 3人 3色 충대...
현대인의 눈 건강을 지키다, 청주 김안과
<사람이슈> 포스코, 트래블러, 독도경비대, 오지탐사대, ...
<충북IN> 한글날 특집: 외국인 유학생이 본 한글과 한국...
<사람이슈> 관객과 장면을 음악으로 잇다, 김준석 음악감...
<충북IN> 더 넓은 세상을 향해 – 대학생 스펙...
<사람이슈> 하나뿐인 케이크로 특별한 마음을 전달해요
<충북IN> 허물을 벗고 나비가 되기까지 – 4학년의...
<사람이슈> 과거로부터 미래를 만들어가는 김단하 한복 디...
<충북IN> 나 이런 알바도 해봤다! - 이색 알바경험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고창섭 | 주간 : 구본상)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